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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행 현덕 〈남생이〉 길 진행했습니다.
골목아키비스트 5월 기행 현덕 길 잘 다녀왔습니다.20여명의 참가자들이 인천동구 골목을 탐방하며, 소설 남생이 속 장소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6월에는 강경애 길이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6.05.18 21:32:09
조화순 목사님 생신기념 차담회
연둣빛 새순이 돋아나는 화창한 봄날 오후, 조화순 목사님의 아흔 세 번째 생신을 하루 앞두고 귀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목사님의 숭고한 삶의 궤적을 함께해온 인천여노, 인 천산선, 그리고 동일방직의 옛 동지들이 모여 정겨운 찻잔 속에 그리움과 감사를 담아냈습니다. 구순을 넘 긴 목사님의 평온한 미소 곁에서 지나온 세월을 추억하며 도란도란 정을 나누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우리 시대의 등불이 되어주신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오 래도록 건강하게 저희 곁을 지켜주시길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04.14 22:46:16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를 마쳤습니다. 본 행사는 창립 1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1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1부 기념식과, 인천산선의 소중한 자료들을 보존하여 '살아있는 증언'으로 구축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2부 토론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2부 발제 및 토론회에서는 지난 반년간 아카이빙 위원회를 가동하며 발견한 보물 같은 자료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카이빙이 단순한 기록 정리를 넘어, 역사적 단절을 막기 위한 '망각에 대한 저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한, 방대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디지털화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실천적인 로드맵을 논의하며, 이 과업을 긴 호흡과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해 나갈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오늘 나눈 논의와 제안들을 바탕으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아카이빙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그간 지켜온 역사적 자산들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살아 생동하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길을 모색하겠
2026.04.03 11:45:07
인천산선 제2차 정기총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제2차 정기총회]오늘 인천산선은 '감격'이었습니다.사단법인으로 새출발하며 달려온 지난 1년여의 발걸음을 돌아보았습니다.인천산선 건물을 지켜내기 위한 간절한 마음들이 모여 사단법인을 설립했던 그날의 떨림이 어제처럼 생생한데,어느덧 1년이 지난 한회기를 마감하는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분주하고도 귀한 여정이었습니다.새로운 출발과 조직의 기틀을 다진 창립총회,70년 역사의 숨결을 되살리는 자료 아카이빙 작업,노동의 현장을 함께 걸었던 '어느 여성노동자의 길' 순례,조지 오글 목사님 5주기와 조세희 작가님 3주기 추모의 밤,소통의 창이 되어준 홈페이지 제작과 안정적인 살림을 위한 CMS 후원시스템 구축,그리고 고통받는 현장과 늘 함께했던 연대사업까지,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새로운 회기의 인천산선은 이제 더 큰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약 7,000여 점의 사료를 체계화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고,노동역사문화의 길 탐방과 학술토론회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시도
2026.02.26 21:40:44
2026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월 13일(금) 오후 4시, 본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정택 이사장님과 이사진이 모여 산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가올 총회를 준비하는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사무처장 인선: 그간 실무를 도맡아온 하성웅 목사를 사무처장으로 정식 선임하였습니다. 앞으로 산선의 살림과 현장 연대를 더욱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위원회 정식 설치: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 아카이빙 위원회'**와 **'문화콘텐츠 위원회'**를 정식 승인했습니다. 60년의 기록을 보존하고 이를 시민들과 나누는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아카이빙 심포지엄 확정: 법인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4월 2일(목),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제2차 정기총회 준비: 2월 말 예정된 총회를 앞두고 예산안 심의와 더불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회원 자격 내규 정비안을 검토했습니다.
2026.02.13 19:47:20
인천산선 아카이빙 사업 준비모임(8차) 및 전문가 간담회
지난 1월 6일(화), 인천 화수동 스틸랜드 카페에서 인천산선 자료의 체계적 보존과 가치 복원을 위한 8차 준비모임 및 최태육 교수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이번 간담회에서 최태육 교수는 자료의 단순 보관을 넘어, 인천산선의 정체성인 '노동·인권·기독교 정신'이 담긴 독자적인 분류 체계 수립과 장기적인 전문 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참석자(김희주, 이희환, 하성웅, 나지현)들은 향후 3개월간 자료를 집중 판독하여 산선만의 분류 기준을 세우기로 했으며, 아카이빙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릴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실무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점심에는 남영숙 목사께서 방문해주셔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현재 위원들은 배정된 자료의 원문을 확인하며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기록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산선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다음 모임: 2026년 1월 22일(목) 오전 10시, 인천산선
2026.01.07 12:18:40
인천NCC 고난받는이웃과함께하는예배에 다녀왔습니다
인천NCC과 주관하며, 인천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생명평화포럼, 기독교예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인천NCC 고난받는이웃과함께하는예배가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오후 온누리선교교회 예배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온누리선교교회는 연수동 함박마을에 위치하였으며 러시아계 이주민들을 위한 여러 봉사와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입니다. 이날 예배는 온누리선교교회 이주민 성도들, 인천NCC 회원들 등 100여명이 모여 예배를 진행하였으며, 성탄축가, 공연, 설교, 선물나눔, 애찬식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온누리선교교회의 차량구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인천NCC의 연대 단체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실무로 예배 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2025.12.30 17:11:00
고 뚜안님을 추모하며 동행하는 그리스도인 기도회
미등록 이주 노동자 단속 중에 사망한 필리핀 노동자 뚜안님을 추모하는 그리스도인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뚜안님을 추모하고, 사건의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가슴저리며 노동하는 수많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살피고, 이러한 현상이 유지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합니다.인천산선도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49&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publishing&fbclid=IwdGRjcAO3KTtjbGNrA7cpNmV4dG4DYWVtAjExAHNydGMGYXBwX2lkDDM1MDY4NTUzMTcyOAABHvRocOLA6_QSAGz-
2025.12.23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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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행 현덕 〈남생이〉 길 진행했습니다.
골목아키비스트 5월 기행 현덕 길 잘 다녀왔습니다.20여명의 참가자들이 인천동구 골목을 탐방하며, 소설 남생이 속 장소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6월에는 강경애 길이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6.05.18 21:32:09
조화순 목사님 생신기념 차담회
연둣빛 새순이 돋아나는 화창한 봄날 오후, 조화순 목사님의 아흔 세 번째 생신을 하루 앞두고 귀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목사님의 숭고한 삶의 궤적을 함께해온 인천여노, 인 천산선, 그리고 동일방직의 옛 동지들이 모여 정겨운 찻잔 속에 그리움과 감사를 담아냈습니다. 구순을 넘 긴 목사님의 평온한 미소 곁에서 지나온 세월을 추억하며 도란도란 정을 나누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우리 시대의 등불이 되어주신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오 래도록 건강하게 저희 곁을 지켜주시길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04.14 22:46:16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를 마쳤습니다. 본 행사는 창립 1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1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1부 기념식과, 인천산선의 소중한 자료들을 보존하여 '살아있는 증언'으로 구축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2부 토론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2부 발제 및 토론회에서는 지난 반년간 아카이빙 위원회를 가동하며 발견한 보물 같은 자료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카이빙이 단순한 기록 정리를 넘어, 역사적 단절을 막기 위한 '망각에 대한 저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한, 방대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디지털화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실천적인 로드맵을 논의하며, 이 과업을 긴 호흡과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해 나갈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오늘 나눈 논의와 제안들을 바탕으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아카이빙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그간 지켜온 역사적 자산들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살아 생동하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길을 모색하겠
2026.04.03 11:45:07
인천산선 제2차 정기총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제2차 정기총회]오늘 인천산선은 '감격'이었습니다.사단법인으로 새출발하며 달려온 지난 1년여의 발걸음을 돌아보았습니다.인천산선 건물을 지켜내기 위한 간절한 마음들이 모여 사단법인을 설립했던 그날의 떨림이 어제처럼 생생한데,어느덧 1년이 지난 한회기를 마감하는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분주하고도 귀한 여정이었습니다.새로운 출발과 조직의 기틀을 다진 창립총회,70년 역사의 숨결을 되살리는 자료 아카이빙 작업,노동의 현장을 함께 걸었던 '어느 여성노동자의 길' 순례,조지 오글 목사님 5주기와 조세희 작가님 3주기 추모의 밤,소통의 창이 되어준 홈페이지 제작과 안정적인 살림을 위한 CMS 후원시스템 구축,그리고 고통받는 현장과 늘 함께했던 연대사업까지,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새로운 회기의 인천산선은 이제 더 큰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약 7,000여 점의 사료를 체계화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고,노동역사문화의 길 탐방과 학술토론회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시도
2026.02.26 21:40:44
2026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월 13일(금) 오후 4시, 본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정택 이사장님과 이사진이 모여 산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가올 총회를 준비하는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사무처장 인선: 그간 실무를 도맡아온 하성웅 목사를 사무처장으로 정식 선임하였습니다. 앞으로 산선의 살림과 현장 연대를 더욱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위원회 정식 설치: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 아카이빙 위원회'**와 **'문화콘텐츠 위원회'**를 정식 승인했습니다. 60년의 기록을 보존하고 이를 시민들과 나누는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아카이빙 심포지엄 확정: 법인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4월 2일(목),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제2차 정기총회 준비: 2월 말 예정된 총회를 앞두고 예산안 심의와 더불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회원 자격 내규 정비안을 검토했습니다.
2026.02.13 19:47:20
인천산선 아카이빙 사업 준비모임(8차) 및 전문가 간담회
지난 1월 6일(화), 인천 화수동 스틸랜드 카페에서 인천산선 자료의 체계적 보존과 가치 복원을 위한 8차 준비모임 및 최태육 교수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이번 간담회에서 최태육 교수는 자료의 단순 보관을 넘어, 인천산선의 정체성인 '노동·인권·기독교 정신'이 담긴 독자적인 분류 체계 수립과 장기적인 전문 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참석자(김희주, 이희환, 하성웅, 나지현)들은 향후 3개월간 자료를 집중 판독하여 산선만의 분류 기준을 세우기로 했으며, 아카이빙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릴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실무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점심에는 남영숙 목사께서 방문해주셔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현재 위원들은 배정된 자료의 원문을 확인하며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기록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산선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다음 모임: 2026년 1월 22일(목) 오전 10시, 인천산선
2026.01.07 12:18:40
인천NCC 고난받는이웃과함께하는예배에 다녀왔습니다
인천NCC과 주관하며, 인천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생명평화포럼, 기독교예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인천NCC 고난받는이웃과함께하는예배가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오후 온누리선교교회 예배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온누리선교교회는 연수동 함박마을에 위치하였으며 러시아계 이주민들을 위한 여러 봉사와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입니다. 이날 예배는 온누리선교교회 이주민 성도들, 인천NCC 회원들 등 100여명이 모여 예배를 진행하였으며, 성탄축가, 공연, 설교, 선물나눔, 애찬식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온누리선교교회의 차량구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인천NCC의 연대 단체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실무로 예배 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2025.12.30 17:11:00
고 뚜안님을 추모하며 동행하는 그리스도인 기도회
미등록 이주 노동자 단속 중에 사망한 필리핀 노동자 뚜안님을 추모하는 그리스도인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뚜안님을 추모하고, 사건의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가슴저리며 노동하는 수많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살피고, 이러한 현상이 유지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합니다.인천산선도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49&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publishing&fbclid=IwdGRjcAO3KTtjbGNrA7cpNmV4dG4DYWVtAjExAHNydGMGYXBwX2lkDDM1MDY4NTUzMTcyOAABHvRocOLA6_QSAGz-
2025.12.23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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