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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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시대, 사회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환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과 비용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일자리와 생계, 삶의 터전을 잃는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에큐메니칼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 반드시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이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산업 전환 과정에서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와 지역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통해, 오늘 한국 사회에서 전환의 부담이 누구에게 집중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노동과 기후정의,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성찰하며, "서로의 짐을 져 주십시오"(갈라디아서 6:2)라는 말씀에 비추어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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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시민노동역사문학기행: 문장을 읽다, 골목을 잇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인천 동구의 골목을 함께 걷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경애의 『인간문제』, 현덕의 『남생이』, 양진채의『언제라도 앉아줄게』 — 인천 동구를 배경으로 한 문학의 자리를 직접 걸으며, 사라져가는 골목의 기억을 시민의 눈으로 기록해온 상반기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잠시 쉬워가며, 상반기 골목아키비스트,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인천의 노동·문화·역사, 무엇을 어떻게 남길까 함께 고민해보고 아이디어를 모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10월 제물포 문학의 밤을 함께 기획하며, 프로그램의 의미있는 마무리를 구상하고자 합니다. 관심있고 시간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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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NCC 연대사업 공지 활동 아카이브 각종회의록 정리 등 임박한 사업 : NCCK기후정의 아카데미&지역목회자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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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업(기독교) 활동공유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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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산업선교회 아카이빙위원회 활동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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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법령에 따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재정 및 후원보고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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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는 근대 개항기부터 현대 산업화 시기까지 한국 노동 역사의 상징적 공간이자 문학적 상상력의 보고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재해석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시민 주도형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강경애, 현덕, 조세희, 김중미로 이어지는 문학적 계보를 통해 공간을 입체화하고, 급격한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공간성을 기록하는 시급한 과제를 시민의 시선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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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의 연대사업 관련 자료와 소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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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동일방직,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시작된 이야기. 양진채 소설가는 그 시절을 소설 『언제라도 안아줄게』로 담아냈습니다. 7월의 밤, 저자와 함께 골목을 따라 걷고 그 역사와 마주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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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아키비스트 6월 기행 ― 강경애 「인간문제」 길 강경애의 소설 『인간문제』 속 '선비'처럼, 수많은 노동자들이 동양방적(현 동일방직)과 화수동 골목을 지나 고단한 하루를 살아냈습니다. 9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그 길을 천천히 다시 걷습니다. 사라져가는 동구의 노동 현장에 문학의 시선을 포개어, 시민이 직접 기억하고 기록하는 골목 아카이브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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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위장결혼식, 감옥, 농부, 빈민운동, 노동운동, 생명운동. 김정택 목사가 걸었던 길입니다. 다른 이들이 가기 주저했던 가장 힘든 자리, 그 자리를 언제나 자기의 자리로 알았습니다. "나의 아침이슬", 감옥에서 불렀던 아침이슬은 평생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여기 같은 이름으로 그의 걸어온 길을 정리했습니다. 많은 참석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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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평생을 거리와 골목, 공장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현장에서 보건의료인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해 온 조옥화님의 '길위의 간호사'출판기념 북토크를 안내합니다. 조옥화님은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시절 무료 진료 사업의 의료실무자로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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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 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최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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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과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시민X시민 X 노동·역사·문학·기행 : 골목아키비스트 5월 탐방안내입니다. 1930년대 인천 하층민의 삶을 다룬 현덕의 『남생이』 배경지 탐방합니다. 소설속 장소들을 걷는 인문학 기행이며, 스마트폰으로 남기는 우리들만의 디지털골목아카이빙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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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슷한 기운이 완연한 봄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유독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분이 계시지요. 바로 우리들의 든든한 버팀목, 조화순 목사님입니다. 다가오는 조화순 목사님의 92번째 생신을 맞아, 하루 전날 귀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분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봄날의 인사를 전하려 합니다. 강화도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목사님과 함께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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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선 60년의 기록물 아카이빙의 과제 인천도시산업선교회(인천산선)는 1960년대부터 한국 사회의 노동과 민주화, 기독교 사회선교의 발자취를 온몸으로 기록해 온 산 증인입니다. 먼지 쌓인 종이 뭉치를 보관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기록을 정리하는 것은 '망각에 저항하는 일'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살아있는 증언'을 구축하는 작업입니다. 사단법인 설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회고하고, 인천산선 기록 아카이빙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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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정관 제15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2026년 회원 정기총회를 공고합니다. 제5조(회원의 자격) ① 법인의 회원은 제2조의 목적과 설립취지에 찬성하여 정해진 가입절차를 마친 자로 한다. ② 법인의 회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정해진 회원가입서를 법인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 회원의 자격, 가입회비 등에 관한 세부사항은 총회에서 별도의 규정으로 정한다. 제6조(회원의 권리) 회원은 법인 임원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가지며 총회에 참석하여 법인의 활동에 관한 의견을 제안하고 의결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제7조(회원의 의무) 회원은 다음의 의무를 진다. 1. 법인의 정관 및 모든 규정 준수 2. 총회 및 이사회의 결의사항 이행 3. 회비 및 부담금의 납부 총회 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위임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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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여 년 전, 인천 화수동의 한 여성노동자가 걸었던 길을 다시 걷습니다. 가난을 이겨내려 공장으로 향했고, 저임금과 억압 속에서도 책을 읽고 모임을 가지며 서로를 격려한 청춘들의 의지는 동일방직 민주노조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잊힌 길을 기억의 길, 희망의 길로 되살리는 순례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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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글(George E. Ogle) 목사는 산업선교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 인혁당 사건 등 박정희 군사독재의 폭압을 고발하다 1974년 강제추방되었고, 이후에도 한국 사회를 향한 연대와 관심을 이어가 2002년 ‘민주주의 발전 유공 포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민주주의의 변곡점 앞에 선 이때, 시민의 자유와 인권이 권력 남용과 권위주의, 극우주의 확산으로 위협받는 현실 속에서 그의 삶과 신앙,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기억하며 그 뜻을 새롭게 이어가고자 합니다. ① 민주주의의 봄(spring, 春) : 시민들이 무도한 정권의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섰고 빛의 혁명은 마침내 민주주의의 새로운 봄을 가져왔습니다. 본 예배를 통해 조지 오글 목사를 비롯한 선배들의 헌신이, 어떻게 현재의 빛의 혁명까지 이어져 위대한 승리를 가져왔는지 함께 기념하고 기억할 것입니다. ② 민주주의, 다시 봄(seeing, 觀) : 반대로 전 세계는 민주주의의 후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은 제국주의적 드러내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는 극우주의가 팽창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와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본 예배는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에 조지 오글 목사의 정신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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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가 외쳤던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은 55년이 지난 오늘, 여전히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짜 3.3 프리랜서, 플랫폼·특수고용으로 내몰린 청년들, 법의 보호 밖에서 일하는 수많은 노동자들. 이들의 현실은 전태일의 외침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말해줍니다. 이번 예배는 그의 정신을 기억하며,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노동자의 권리’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현장 노동자의 증언, 상징 퍼포먼스를 통해 오늘의 ‘법 밖의 노동’을 함께 마주하고자 합니다.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주관단체로 본 예배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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