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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화), 인천 화수동 스틸랜드 카페에서 인천산선 자료의 체계적 보존과 가치 복원을 위한 8차 준비모임 및 최태육 교수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태육 교수는 자료의 단순 보관을 넘어, 인천산선의 정체성인 '노동·인권·기독교 정신'이 담긴 독자적인 분류 체계 수립과 장기적인 전문 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김희주, 이희환, 하성웅, 나지현)들은 향후 3개월간 자료를 집중 판독하여 산선만의 분류 기준을 세우기로 했으며, 아카이빙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릴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실무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점심에는 남영숙 목사께서 방문해주셔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위원들은 배정된 자료의 원문을 확인하며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기록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산선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모임: 2026년 1월 22일(목) 오전 10시, 인천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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