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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1961년 작은 초가집에서 시작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약한 것을 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가난한 도시민과 노동자들의 삶을 위로하고 권리와 인권 의식을 높이는 선교기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천산선 설립자 조지 오글 목사(George E. Ogle) 와 한국인 목회자들이 노동자 리더를 육성하며 민주노조 설립과 노동자 교육을 주도했고, 동일방직 민주노조운동 등 수많은 투쟁에서 노동자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경제 자립, 어린이 교육, 무료 진료, 노동상담 등 사회적 지원과 교육 활동을 확장하며 여성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60여 년 간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민주화와 노동·여성·인권운동의 역사이자 한국사회의 변혁을 상징하는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