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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특별호 · 시민X 골목아키비스트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X〉

시민 X 노동·역사·문학·기행 : 골목아키비스트

사라져가는 東區의 골목, 시민의 문장으로 다시 잇다

— 시민X노동역사문학기행: 문장을 읽다, 골목을 잇다 —

1. 기획 의도

인천광역시 동구는 근대 개항기부터 현대 산업화 시기까지 한국 노동 역사의 상징적 공간이자 문학적 상상력의 보고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재해석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시민 주도형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강경애, 현덕, 조세희, 김중미로 이어지는 문학적 계보를 통해 공간을 입체화하고, 급격한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공간성을 기록하는 시급한 과제를 시민의 시선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2. 프로젝트 개요

이름시민X노동역사문학기행: 문장을 읽다, 골목을 잇다
기간2026년 4월 ~ 10월 (7개월)
주최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후원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내용골목아키비스트 운영, 기행, 토크콘서트 등

3. 프로젝트 배경

인천 동구는 일제강점기 방직 공장부터 70년대 민주노조 운동의 요람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까지 한국 노동사의 굴곡을 품은 '지붕 없는 박물관'입니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배경인 만석동 등 사라질 위기에 처한 현장을 영상과 자료집으로 기록하여 향후 소중한 교육 자산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4. 6월 강경애 〈인간문제〉 길

[기획 의도] 일제강점기 인천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삶을 담은 강경애의 소설 〈인간문제〉 배경지를 따라 걸으며, 노동의 현장과 문학적 상상력을 연결합니다.
6월 기행 안내 6월 강경애 인간문제 길 웹자보
→ 참가신청하기
골목아키비스트 기획단 ·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 문의: 010-2803-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