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둣빛 새순이 돋아나는 화창한 봄날 오후, 조화순 목사님의 아흔 세 번째 생신을 하루 앞두고 귀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목사님의 숭고한 삶의 궤적을 함께해온 인천여노, 인 천산선, 그리고 동일방직의 옛 동지들이 모여 정겨운 찻잔 속에 그리움과 감사를 담아냈습니다. 구순을 넘 긴 목사님의 평온한 미소 곁에서 지나온 세월을 추억하며 도란도란 정을 나누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등불이 되어주신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오 래도록 건강하게 저희 곁을 지켜주시길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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